느닷없이 어떤 음식이 엄청 먹~고 싶을 때가 있지 않아요? 정말로 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그 음식이 눈에 두웅둥 떠다닐 때!!

그때!! 그냥~ 무턱대고 구매해서 먹으면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어느땐가 그런 때가 있었는데…. 참치가 무진장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참치캔을 자~안뜩 샀습니다.

무조건 사서 무턱대고 퍼먹은 생각이 있지요. 정말로 맛있었어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봤던 기분이 이러한 기분일까? 고런 생각을 할 정도까지 정말 맛있었던 거 같네요.

아이랑 함께 우유를 자주 마시고 있고 출근할 때 한잔씩 마시고 있어서 우유가 집에 가득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우유를 제대로 먹지 않아서 거의 대부분이 상해서 버릴 위기에 처해 있었어요.

아, 너무 화났지만 다시 침착하게 우유를 버렸습니다. 콸콸콸 버리다가 아이가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상한 우유로 구두를 닦을 수 있다고 말이죠. 어?

그래? 하고 알아보니 진짜 닦을 수 있더라고요.

가죽 소파나 구두를 닦을 때 ...